🌟 보기 좋게
🗣️ 보기 좋게 @ 뜻풀이
- 장신구 (裝身具) : 몸을 보기 좋게 꾸미는 데 쓰는 물건.
- 꽃꽂이 : 꽃이나 나무의 가지 등을 병이나 바구니 등의 그릇에 보기 좋게 꾸며 꽂는 일.
- 꽃꽂이하다 : 꽃이나 나무의 가지 등을 병이나 바구니 등의 그릇에 보기 좋게 꽂아 꾸미다.
- 표 (表) : 어떤 내용을 일정한 형식과 순서에 따라 보기 좋게 나타낸 것.
- 모양 (模樣) : 얼굴이나 몸 등을 보기 좋게 꾸미는 것.
- 몸단장 (몸丹粧) : 옷, 화장, 액세서리 등으로 몸을 보기 좋게 꾸밈.
- 동산 : 공원 등의 안에 꽃 등으로 보기 좋게 꾸며 놓은 작은 숲이나 정원.
- 몸차림 : 옷, 화장, 액세서리 등으로 몸을 보기 좋게 꾸밈.
- 보얗다 : 빛깔이나 색깔이 보기 좋게 하얗다.
- 일람표 (一覽表) : 여러 가지 내용을 한 번에 훑어볼 수 있도록 보기 좋게 만들어 놓은 표.
- 모양내다 (模樣내다) : 보기 좋게 꾸미다.
- 미화되다 (美化되다) : 보기 좋게 꾸며지다.
- 미화 (美化) : 보기 좋게 꾸밈.
- 미화하다 (美化하다) : 보기 좋게 꾸미다.
- 가꾸다 : 외모를 보기 좋게 꾸미거나 좋은 상태로 유지하다.
- 날씬하다 : 몸이 보기 좋게 가늘고 길다.
- 내장 (內裝) : 실내를 보기 좋게 꾸미거나 필요한 물품을 갖춤.
- 세팅하다 (setting하다) : 열을 가하여 머리카락를 말아 머리 모양을 보기 좋게 다듬다.
- 옷맵시 : 옷이 보기 좋게 생긴 모양.
- 분재 (盆栽) : 화분에 심은 나무나 화초의 줄기 또는 가지를 보기 좋게 가꾸는 것. 또는 그렇게 가꾼 나무나 화초.
- 몸치장 (몸治粧) : 옷, 화장, 액세서리 등으로 몸을 보기 좋게 꾸밈.
- 늘씬하다 : 모양이 보기 좋게 가늘고 길다.
- 뽀얗다 : 빛깔이나 색깔이 보기 좋게 하얗다.
- 겉포장 (겉包裝) : 보기 좋게 하거나 내용물을 보호하기 위해 물건의 겉을 싸는 것.
- 겉치레 : 겉으로만 보기 좋게 꾸밈.
- 방울 : 보기 좋게 하기 위해 달아 놓는 동그랗게 생긴 작은 물건.
🗣️ 보기 좋게 @ 용례
- 넌 뒤에 있는 상자에서 상품을 꺼내서 판매대에 보기 좋게 올려놓으면 돼. [판매대 (販賣臺)]
- 이 옷은 색채가 보기 좋게 배합됐다. [배합되다 (配合되다)]
- 지수의 새까만 생머리는 어깨선에서 보기 좋게 찰랑거렸다. [찰랑거리다]
- 화선지에 묽은 먹으로 그려 놓은 그림이 마르면서 보기 좋게 번진다. [먹]
- 민준이는 승규의 장난에 보기 좋게 말려들었다. [말려들다]
- 화선지에 묽은 먹물로 그려 놓은 그림은 마르면서 보기 좋게 번진다. [먹물]
- 귀금속 가게의 진열대 안에는 다양한 모양으로 세공한 금반지들이 보기 좋게 놓여 있었다. [금반지 (金半指)]
- 지수한테 보기 좋게 한 방 먹었네. [한 방(을) 먹다]
- 보기 좋게 배열하다. [배열하다 (配列/排列하다)]
- 나는 잘게 썬 지단을 떡국 위에 보기 좋게 얹었다. [지단 (jidan[鷄蛋])]
- 약한 팀이라고 얕봤다가 보기 좋게 당했어. [당하다 (當하다)]
- 엄마는 수저통을 사서 수저를 보기 좋게 꽂아 두셨다. [수저통 (수저筒)]
- 이번 선거에서 지수가 반드시 당선될 거라던 그의 예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. [빗나가다]
- 승규는 친구들과 협동하여 교실 뒷면을 보기 좋게 꾸몄다. [협동하다 (協同하다)]
- 연구원들은 조사한 자료의 수치를 보기 좋게 그래프로 정리하였다. [그래프 (graph)]
- 보기 좋게 세팅하다. [세팅하다 (setting하다)]
- 점원은 물건들을 보기 좋게 진열대에 세팅하였다. [세팅하다 (setting하다)]
- 신문을 보기 좋게 만들기 위해 다단으로 구분하여 내용을 게재하였다. [다단 (多段)]
- 점원이 오늘 팔 물건들을 진열장에 보기 좋게 나열을 하고 있었다. [나열 (羅列)]
- 지수는 자신을 모욕한 남자의 뺨을 보기 좋게 내갈겼다. [내갈기다]
- 연습을 게을리한 나는 상대 선수에게 보기 좋게 꺾였다. [꺾이다]
- 조림이 거의 끝나 갈 무렵 꿀을 조금 더 넣고 섞어 주면 윤택이 흘러 보기 좋게 돼요. [윤택 (潤澤)]
- 오이 덩굴이 담장을 타고 보기 좋게 뻗쳐 올라갔다. [뻗치다]
- 지켜야 할 이력서 서식이 정해져 있는 줄 몰랐던 나는 보기 좋게 떨어지고 말았다. [서식 (書式)]
- 만날 잘난 척하더니 시험에서 보기 좋게 떨어졌구나! [이죽거리다]
- 도서관 사서는 도서대를 보기 좋게 정리했다. [도서대 (圖書臺)]
- 승규는 보고를 올리기 전에 보기 좋게 데이터들을 모두 정렬했다. [정렬하다 (整列하다)]
- 검은 천을 들춰 보니 시루 안의 콩나물들이 나란한 높이로 보기 좋게 자라고 있었다. [나란하다]
- 보기 좋게 편집되다. [편집되다 (編輯되다)]
- 와, 문집이 보기 좋게 편집되어 나왔네? [편집되다 (編輯되다)]
- 지수는 밥통에서 주걱으로 밥을 퍼 밥그릇에 보기 좋게 담았다. [밥그릇]
- 우선 오늘 팔 물건을 진열대 위에 보기 좋게 가지런히 진열해 주세요. [가지런히]
- 음식은 접시 가운데에 보기 좋게 담으렴. [-으렴]
- 세면대 위에는 비누가 들어 있는 비눗갑과 치약, 칫솔이 보기 좋게 정돈되어 있었다. [비눗갑 (비눗匣)]
- 그가 너무 미워서 마음 같아서는 당장 뺨따귀라도 한 대 보기 좋게 후려치고 싶었다. [뺨따귀]
- 평소 수줍음이 많던 승규는 술 마신 객기로 사랑을 고백했다가 보기 좋게 차였다. [객기 (客氣)]
-
ㅂㄱㅈㄱ (
보기 좋게
)
: 남이 안 좋은 일을 당한 것을 보고 기분 좋아하며 비꼬는 뜻으로 하는 말.
🌏 LOOKING GOOD: An expression used when a person enjoys another's mishap and makes a sarcastic comment about it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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